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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서부본부에서는 업무지원부장의 황당한 전화로 일부 지부장들이 협박아닌 협박을 받고 있다.<BR>이야기인즉 서부본부 업무지원부장이 일부지부장에게 전화를 걸어 <BR>"지부장만 알고 있어라. 누구에게도 절대 말하지 마라. 2번 이용각으로 가라. 5분안에 답하라"고 전화한 사실이 있다고 한다.<BR>전화를 받은 지부장들은 일부지인들에게만 연락을 할정도로 겁을 먹고 있다.<BR>전화를 받은 지부장들은 이용각위원장과 그를 지지하는 선거운동원으로 부터 1번지지를 철회하라는 서명을 하라고<BR> 압력을 받았다고 한다. 그증거가 아침까지도 1번후보를 위해 찬바람 속에서 유인물을 돌렸는데<BR>오후5시이후에 2번 선대본부장이 지부장들에게 지지선언을 철회한다는 내용의 아이맨을 뿌렸다.<BR><BR>최근 서부본부위원장 후보 1번 문경노측에서 40여명의 지부장과 발대식을 하였으며,<BR>그로인해 이용각선대본에서는 선거중단을 생각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었다고 한다.<BR><BR>지부장에게 누구를 지원하라고 한것은 명확한 선거개입이다.<BR>또한 업무지원부장은 일부 혁신팀장들에게 전화를 걸어 어떤 지부장은 더 이상 지부장을 <BR>못하게 하라고 지시한것까지 알고 있다.<BR><BR>서부본부장은 정확한 진위를 파악하고 서부본부 업부지원부장이 더이상 선거에 개입하지 못하도록<BR>하여야 할것이다. 이일에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서부본부장이 연류되어 있지를 바란다. <BR><BR>선거개입을 하지말라고 지사장에게 전화를 하고<BR>뒤로는 2번 후보측과 와 서부본부 업무지원부장이 결탁해서 이런것이라면 <BR>서부본부가 망하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알고 <BR>타후보에게 자료를 넘겨줄 것이다.<BR><BR><B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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